오늘은 제가 학수고대하던 그날입니다(사실 언젠지도 모르고 살긴 햇지만)
저는 제가 애플 워치를 지금까지 안 산 이유가 티스토리 오블완을 위한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제 결과는…
그 끝도 없어보이는 엑셀 파일 속 리스트에 제 이름 하나가 없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애플워치 솔직히 농담이었죠
그래도 햄버거 쿠폰 정도는 제가 받을 수 있지 않나…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제게 온 것은…

아무리 스크롤을 내려봐도
뜨지 않는 알림창…
이모티콘 도착! 이러네ㅋㅋㅋ
개짜증이 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던 저는
댓글을 달러 포스트를 클릭 햇습니다
그
러
나

뜨자고
맞다이 하자고요;
응 네이버 블로그로 갈 거임ㅋㅋ
네이버 블로그에서 파워블로거로 대박 나면 갚아주마…ㅡ“ㅡ
이런 사정으로 제 스듀일지는 앞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연재할 겁니다
아직 블로그 준비도 안 해놧긴 한데?
다 되면 마지막 게시글을 올리고 튀겟습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