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2. 19:21나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이 블챌 며칠째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저는 잊었습니다

쓸 게 너무 없어요
하루하루 일기를 쓰기엔
저의 하루에 뭔가 적을 만한 거리가 하나도!!
없네요…


머리가 아파옵니다…




그래도 저의 하루(사실 삼 일 전에 찍은 사진도 있어요)
소개해보겠습니다




















어느 날 편의점을 구경하다
바크초콜릿을 제가 또 좋아하거덩요
그래서 구매하였습니다




이렇게 생긴 애들이
몇 방울 들어있었는데요
그닥 바삭!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총평: 그냥저냥 먹을만햇다,,,






제가 낚시를 굉장히 좋아한단 사실…
아시나요?
오늘도
저는 열심히 낚시했습니다





저는 올해
503시간 정도를 유튜브 뮤직을 통해
음악 감상하는 데에 썼더라고요

사실 유튜브뮤직->스포티파이->애플뮤직
이런 방황의 과정이 하반기에 있었어서
그 이상일 거라 생각하니
저도 한 가닥 하는 뮤지크러버인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오늘 먹은
느끼 치킨!!

크림 치킨 너무 좋아





















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궁금합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궁금한 점,,,
저의 글에서 대체 무슨 정보를 얻는 것인가요?

정보광인댓삭튀님들도
몸 건강하게 한 달을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내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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